캐피타운(영어) 소개

2019. 6. 11. 13:59카테고리 없음

영어시험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암기식 영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로! 초등 중등은 물론 대입까지, 이젠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여야만 성적도 좋습니다. 기본만 다지고 올라갔던 초등 과정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실용 영어로! 지필평가에만 의존했던 중고등과정이 발표하고 토론하는 표현영어로! 시험도, 평가도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따라서 영어공부 방법도 완전히 달라져야합니다.영어의 편견, 6가지만 깨면 가능합니다. 

 

1. 영어는 일단 단어암기부터???


의미를 이해하면 억지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억됩니다. 단어의 의미는 스스로 습득해야 합니다. 캐피타운에서는 영어 가상현실 속 사물과 등장인물들이 아이들과 서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우리말 의미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단어의 뜻과 발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캐피타운 단어🆎 학습의 특징🔔

01) 소리와 이미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단어의 뜻을 터득합니다. 

02) 파닉스의 발달단계에 따라 단어 철자를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03) WORD Battle, Spelling Activity, 영어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힙니다. 

 

2. 문법은 외워서 공부해야??


강제로 암기한 문법은 몸에 배지 않습니다. 말하며, 익힌 영어, 문법도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문법, 추상적인 용어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시작합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공감과 같은 추상적 단어를 이해해야만 알 수 있는 문법, 추상적 단어의 인지는 추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춘기여야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한국어 문법도 중학교 과정부터 학습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문법을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영어. 아이들이 싫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캐피타운 문법🆗 학습의 특징🔔

01) 듣고, 말하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어법을 체득합니다. 

02) Copy sentences를 통해 문장구조를 파악합니다. 

03) 심화과정부터 문법의 디테일을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3. 읽기는 한국말로 해석이 먼저???


우리말 번역은 학습의 걸림돌일 뿐입니다. 영어는 영어로 이해해야 더 바르고 정확합니다. 려운 철자법 때문에 영미권 아이들도 약 4년간 영어 읽기를 배워야 유창하게 읽기를 하게 됩니다. 캐피타운에서도 유창한 읽기를 위해서 약 4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캐피타운 읽기🔍 학습의 특징🔔

01) e-Library와 영어동화책의 그림으로 내용을 먼저 파악합니다. 

02) 스스로 글을 읽고 점진적으로 수준을 높입니다.

03) 영어책 1,000권 읽기로 책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4. 쓰기 패턴만 암기하면???


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지 패턴을 외워서 억지로 짜 맞추는 과정이 아닙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아이들! 영어의 언어규칙을 충분히 습득하고 난 뒤에는 고민 없이 쓸 수 있게 됩니다. 캐피타운에서 영어능력을 키운 아이들, 영어를 영어로 이해합니다. 

 

캐피타운 쓰기📝학습의 특징🔔

01) 말연습과 Copy  Sentences 통해서 스스로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02) 심화과정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을 넓힙니다.

03) Presentation으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발표합니다.

 

5. 듣기는 무조건 반복해서 들어야???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청취한다고 해도 이해하지 못한 채로는 성장의 한계가 분명합니다. 듣기가 영어학습의 출발점인 캐피타운, 소리에 연결되어 있는 이미지를 익히는 것으로부터 듣기를 시작합니다. 아이 스스로 빠져드는 듣기 학습, 캐피타운에서는 재미있는 Activity를 탐구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듣기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캐피타운 듣기📢학습의 특징🔔 

01) 상호작용이 가능한 가상영어환경에서 단어의 소리와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듣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02. 재밌는 Activities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귀가 열립니다.

03) 듣고 바로 쓰는 Dictation과 Flipped Learning을 들으며 듣기 능력을 키웁니다. 

 

6. 말하기는 대학가서 본격적으로???


듣기 말하기는 영어의 기본, 들을 수 있어야 말도 할 수 있습니다. 캐피타운의 말하기는 영어와 한몸이 되는 과정입니다. 재미있는 Activity를 통해 아이 스스로 영어를 향해 다가갑니다.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시도, 표현 등을 통해 여엉의 문장구조 그 자체를 체화시켜 나갑니다. 영어를 여어로 받아들인 아이들, 그래서 캐피타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쯤은 기본입니다. 

 

캐피타운 말하기💭 학습의 특징🔔

01) 말 연습하기로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몸에 익힙니다.

02) 다양한 문장을 듣고 소리내면서 어법을 체득합니다. 

03) Show and Tell과 Presentation으로 자유롭게 표현합니다.